225조 원, 매년 커지는 시장. 문제는 어떻게 들어가는지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중소기업·1인기업이 공공기관에 물건과 서비스를 파는 법을 다룹니다.
민간 시장은 소비가 줄면 매출이 줄고 투자가 얼어붙으면 프로젝트가 멈춥니다. 공공시장은 다르게 움직입니다.
정부 예산은 매년 법에 따라 편성되고, 편성된 예산은 회계연도 안에 반드시 집행되어야 합니다. 경기와 무관하게 돈이 움직입니다.
경기가 나쁘면 정부는 재정을 풀어 경기를 부양합니다. 민간이 가장 어려울 때 이 시장은 가장 바쁘게 돌아갑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대금은 기관 예산에서 나옵니다. 민간 거래의 미수금·부도 위험이 구조적으로 낮습니다.
공공시장 진입을 포기하는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들입니다. 셋 다 사실과 다릅니다.
공공계약은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에 따라 절차가 정해져 있고, 발주부터 낙찰까지 전 과정이 나라장터에 공개됩니다. 연줄보다 절차를 아는 쪽이 유리한 구조입니다.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는 경쟁입찰 없이 계약할 수 있고, 소기업·소상공인·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은 1억 원까지 열려 있습니다. 작게 시작할 수 있는 구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공고가 올라온 시점에는 사양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남는 건 가격 경쟁뿐입니다. 승부는 공고 이전 — 예산이 편성되는 여름에 납니다.
기관을 찾는 것부터 수주하고 다시 다음 사업으로 이어지기까지, 여덟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누가 사고 무엇을 사는지. 지자체 중심으로 시장을 다시 본다.
공약·업무계획·의회 회의록·사전규격에서 내년 사업을 먼저 읽는다.
첫 30초를 설계한다. 목표는 계약이 아니라 '다음 단계'.
담당자를 권한×의지로 나누고, 유형에 맞게 대화의 무게를 옮긴다.
제품 설명서가 아니라 담당자가 그대로 올릴 수 있는 사업계획서.
계약이 끝나는 순간이 다음 영업의 시작. 분기 1회 '용건 없는 연락'.
6~8월 예산 요구서에 우리 사업이 들어가면, 공고는 형식이다.
수행 품질이 레퍼런스가 되고, 두 번째 수주는 첫 번째보다 쉽다.
첫 수주는 어렵습니다. 두 번째는 훨씬 쉽습니다. 신뢰가 누적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관과 이 고리를 몇 번 돌렸는가 — 그것이 공공영업 실력의 전부입니다.
공공시장이 처음이라면, 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돈은 들지 않습니다.
'공고가 뜨기 전에 사업을 찾는 법' — 공약·뉴스·나라장터로 니즈를 발굴하는 챕터 전체와 첫 통화 준비 시트. 오늘 한 기관에 바로 적용해볼 수 있습니다.
방법론을 정리한 가이드부터, 조달 데이터를 매달 분석해 주는 서비스까지. 필요한 만큼만 쓰시면 됩니다.
'나라장터 아침 브리핑'(월 4,900원)은 내 키워드에 맞는 신규 공고와 사전규격을 매일 아침 메일로 보내드리는 서비스로, 곧 단품으로도 열립니다. 모든 데이터 서비스는 조달청 나라장터 공공데이터 등 공개 자료를 가공해 제공하며, 특정 사업의 낙찰이나 수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공 발주 데이터를 직접 굴려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도구 모음입니다. 분야 지식을 도구에 박아두지 않고, 키워드·기관·경쟁사를 적은 설정 파일 하나를 읽어 그 분야로 움직입니다. 축산 악취든 학교 급식이든 관광 데이터든 상관없습니다.
Claude Cowork · Claude Code 호환. 설치 30분. 프리미엄 Pack에 포함되며 단품으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네. 이 자료들은 "공고를 어디서 찾나"부터 시작합니다. 나라장터 계정이 없어도 읽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무료 자료를 먼저 보고 한 기관에 적용해 보신 뒤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공공기관과 계약하려면 사업자등록이 필요하고, 나라장터에 조달업체로 등록해야 합니다. 다만 등록 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방법론을 먼저 익히고 준비하셔도 됩니다.
가능합니다.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는 경쟁입찰 없이 계약할 수 있고, 소기업·소상공인·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은 1억 원까지 이 구간이 열려 있습니다. 오히려 작은 사업은 대기업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용역(정보화·컨설팅·서비스)과 물품 납품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방법론 자체는 업종과 무관하지만, 건설 공사 입찰의 기술적 세부(면허·실적 요건 등)는 다루지 않습니다.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이미 편성된 예산의 소액 사업을 잡으면 몇 달 안에도 가능하고, 내년 예산에 우리 사업을 넣는 방식이면 1년 가까이 걸립니다. 중요한 건 6~8월 예산 편성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조달청 공공조달 통계,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시행령, 지방자치법 등 공개 자료와 저자의 실무 경험에 기초합니다. 본문에 출처를 명기했습니다.
아니요. 모든 자료와 서비스는 공개 데이터와 경험에 기초한 정보 제공이며, 특정 사업의 낙찰이나 수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