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한 곳이 빠지면
회사가 흔들린다면

민간 발주가 줄어도 매년 예산을 집행하는 발주처가 있습니다. 공공기관 납품이 우리 회사에 맞는지 30분이면 판단할 수 있습니다.

30분 뒤 남는 것 — 할지 말지 판단 · 공략할 기관 한 곳 · 첫 전화 준비물의 절반

10년 이상 지자체·공공기관을 상대로 영업한 김정열이 정리했습니다

거래처 대장 — 기존 거래처 두 곳에 줄이 그어지고 아래에 '+ 공공기관?'이라고 적힌 장면

우리 회사, 공공기관 납품이 맞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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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8.5조2025년 공공조달 규모전년 대비 +6.0% · 역대 최대 · 조달청
39.0%지방정부 발주 비중2025년 · 발주 주체 중 가장 크다
243곳전국 지방자치단체각자 예산과 결정권을 가진다
2,000만경쟁입찰 없이 계약 가능한 금액소기업·여성기업 등은 1억까지
왜 공공시장인가

민간 발주와 다르게 움직이는 시장

민간 거래처는 경기와 사정에 따라 발주를 줄이거나 바꿉니다. 공공기관은 매년 편성된 예산으로 발주합니다.

01

예산은 법으로 편성됩니다

정부 예산은 매년 법에 따라 편성되고, 편성된 예산은 회계연도 안에 반드시 집행되어야 합니다. 경기와 무관하게 돈이 움직입니다.

02

매년 커져 왔습니다

공공조달 규모는 2023년 209조 원, 2024년 225조 원, 2025년 238.5조 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조달청).

03

떼일 걱정이 없습니다

계약이 성사되면 대금은 기관 예산에서 나옵니다. 민간 거래의 미수금·부도 위험이 구조적으로 낮습니다.

흔한 오해

못 들어간다고 생각하는 세 가지 이유

공공시장 진입을 포기하는 회사들이 공통적으로 말하는 것들입니다. 셋 다 사실과 다릅니다.

오해 1
"연줄이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요?"

공공계약은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에 따라 절차가 정해져 있고, 발주부터 낙찰까지 전 과정이 나라장터에 공개됩니다. 연줄보다 절차를 아는 쪽이 유리한 구조입니다.

오해 2
"큰 회사만 하는 거 아닌가요?"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는 경쟁입찰 없이 계약할 수 있고, 소기업·소상공인·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은 1억 원까지 열려 있습니다. 작게 시작할 수 있는 구간이 분명히 있습니다.

오해 3
"공고 뜨면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요?"

공고가 올라온 시점에는 사양이 이미 정해져 있습니다. 남는 건 가격 경쟁뿐입니다. 승부는 공고 이전 — 예산이 편성되는 여름에 납니다.

영업의 구조

공공영업은 이렇게 굴러갑니다

기관을 찾는 것부터 수주하고 다시 다음 사업으로 이어지기까지, 여덟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01 · 시장 이해

구조를 읽는다

누가 사고 무엇을 사는지. 지자체 중심으로 시장을 다시 본다.

02 · 니즈 발굴

공고 전에 찾는다

공약·업무계획·의회 회의록·사전규격에서 내년 사업을 먼저 읽는다.

03 · 접촉

등기우편 → 콜드콜

첫 30초를 설계한다. 목표는 계약이 아니라 '다음 단계'.

04 · 미팅

70%는 듣는다

담당자를 권한×의지로 나누고, 유형에 맞게 대화의 무게를 옮긴다.

05 · 명분

결재 초안을 쓴다

제품 설명서가 아니라 담당자가 그대로 올릴 수 있는 사업계획서.

06 · 신뢰

기대를 조금 넘는다

계약이 끝나는 순간이 다음 영업의 시작. 분기 1회 '용건 없는 연락'.

07 · 예산·수주

여름에 승부한다

6~8월 예산 요구서에 우리 사업이 들어가면, 공고는 형식이다.

08 · 다음 사이클

고리를 다시 돈다

수행 품질이 레퍼런스가 되고, 두 번째 수주는 첫 번째보다 쉽다.

공공영업 8단계가 순환하는 구조를 나타낸 도식

한 번의 거래가 아니라 도는 고리입니다

첫 수주는 어렵습니다. 두 번째는 훨씬 쉽습니다. 신뢰가 누적되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관과 이 고리를 몇 번 돌렸는가 — 그것이 공공영업 실력의 전부입니다.

시작하기

오늘 할 수 있는 네 가지

공공시장이 처음이라면, 이 순서대로 하면 됩니다. 돈은 들지 않습니다.

  1. 우리 분야에 발주가 있는지 확인한다나라장터에서 우리 제품·서비스와 관련된 단어로 최근 3년 낙찰 내역을 검색해 봅니다. 건수와 금액이 보이면 시장이 있는 겁니다.
  2. 타깃 기관 10곳을 정한다영업 가능한 권역의 지자체·공공기관 중 발주 이력이 있는 곳을 고릅니다. 중앙부처 하나보다 지자체 열 곳이 현실적입니다.
  3. 그 기관의 공약과 현안을 읽는다단체장 공약 이행계획, 주요업무계획, 의회 회의록. 모두 홈페이지에 공개돼 있고, 읽는 회사가 거의 없습니다.
  4. 한 곳에 먼저 연락한다자료를 보내고 전화합니다. 목표는 계약이 아니라 담당자 이름과 짧은 미팅 하나입니다.
『공공기관을 거래처로 만드는 법』 무료 입문편 · A4 17쪽

“우리 회사도 될까?”
이 질문에 먼저 답하세요

공공시장에 관심이 생겨도 대부분 여기서 멈춥니다. 규모가 작아서, 연줄이 없어서, 실적이 없어서 안 된다고 짐작하고 시작조차 안 하는 거죠. 그 짐작이 맞는지 틀린지부터 확인하는 자료입니다.

  • 세 가지 오해를 근거로 반박 — 연줄·규모·공고에 대한 통념이 실제 제도와 어떻게 다른지
  • 자가진단 10문항 — 지금 우리 회사가 들어갈 수 있는 상태인지 점수로 확인
  • 공공영업 8단계 지도 — 전체 흐름 한 장. 어느 단계에서 막히는지 짚어 줍니다
  • 본편 2장 전문 수록 — 요약본이 아니라 원문. '공고가 뜨기 전에 사업을 찾는 법'
  • 30분 실습 + Pre-콜드콜 시트 — 오늘 기관 한 곳에 바로 적용해 보는 양식과 작성 예

읽고 나면 둘 중 하나가 정해집니다. 해볼 만하다, 또는 우리 회사엔 아직 아니다. 어느 쪽이든 판단이 서는 게 이 자료의 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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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와 도구

읽는 것에서 실행으로, 실행에서 시스템으로

먼저 자료로 방법을 익히고, 필요해지면 데이터와 사람의 도움을 더하는 순서입니다. 지금 단계에 맞는 것만 고르시면 됩니다.

STEP 1

혼자 시작하기 — 자료

방법론과 실행 양식. 한 번 사면 계속 쓰는 자료입니다.

지금 구매 가능

공공기관을 거래처로 만드는 법 (본편)

공공시장 진입부터 수주까지 8단계 방법론. 왜 그렇게 하는지를 다룹니다. A4 32쪽 PDF.
29,500원하루 약 990원(1개월 기준)
본편 PDF
  • 8단계 전 과정과 실전 체크리스트
  • 콜드콜 3단 구조 · Pre-콜드콜 시트
  • 공공 사업계획서 필수 7항목
  • 예산의 1년 캘린더 · 수의계약 기준표
  • 나라장터 외 진입 통로 4곳
구매하기
지금 구매 가능

실전 워크북

같은 8단계를 AI와 함께 직접 채우며 실행합니다. 어떻게 하는지를 다룹니다. A4 94쪽 PDF.
29,500원하루 약 990원(1개월 기준)
PART A~E 전편
  • 붙여넣고 쓰는 AI 프롬프트 21개
  • 그대로 읽는 콜드콜·미팅 대사 15개
  • 직접 채우는 칸 23개
  • 기관 조사·고객DB·미팅 기록·연간 캘린더 시트
  • 모든 프롬프트에 검증 조건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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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많이 선택

본편 + 워크북 패키지

두 권을 한 파일로. 원리와 실행을 같이 가져갑니다. A4 129쪽 PDF.
49,900원하루 약 1,660원(1개월 기준)
따로 사면 59,000원 · 9,100원 절약
  • 본편 32쪽 + 워크북 94쪽 전부
  • 지금 막힌 단계별 시작 지점 안내표
  • 본편 장 ↔ 워크북 파트 대응 표기
  • 파일 하나로 관리 · 인쇄도 한 번에
  • 개정 시 개정판 재발송
구매하기
STEP 2

데이터와 사람을 더하기 — 서비스

자료로 방법은 잡았는데 조사할 시간이 없거나, 판단을 같이 봐 줄 사람이 필요한 단계입니다. 모두 준비 중이며 출시되면 먼저 안내드립니다.

준비 중

시장조사 패키지

경쟁사가 어디서 무엇을 땄는지, 아직 비어 있는 기관은 어디인지 매달 정리해 드립니다.
199,000원
첫 3개월 세트 · 이후 월 49,000원
  • 경쟁사 수주 리포트 — 12개월 분석 + 월간
  • 내 분야 3년 발주 동향 리포트
  • 타깃 기관 브리핑 시트 2곳
  • 나라장터 아침 브리핑 12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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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중

B2G 비즈니스 프리미엄 Pack

시장조사 패키지에 리서치 도구와 사업계획서 검토, 온보딩까지 더했습니다.
499,000원
월 20명 한정 · 온보딩 세션 포함
  • 시장조사 패키지 전체
  • B2G 리서치 에이전트 키트
  • 사업계획서 7항목 점검표 + 검토 1회
  • 60분 온보딩 · 30일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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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중 · 연간 구독

공공 비즈니스 멤버십

프리미엄 Pack 전부에 1년 동안의 동행을 더합니다. 자료가 아니라 옆에서 같이 보는 구조입니다.
999,000원/ 1년
기존 구매 금액 전액 차감 · 소수 인원 운영
  • B2G 프리미엄 Pack 전체 포함
  • 월 1회 라이브 세션 (발주 동향·시기별 액션)
  • 1:1 컨설팅 6회 (회당 60분)
  • 멤버 전용 상시 Q&A
  • AI 자동화 킷 구축 지원 — 우리 회사 분야에 맞춰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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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구매하신 자료 금액은 그대로 차감됩니다. 전자책이나 패키지를 먼저 사신 뒤 멤버십으로 올라오시면, 결제하신 금액 전액을 멤버십 가격에서 빼 드립니다. 예를 들어 패키지(49,900원)를 구매하신 분은 949,100원에 멤버십을 시작하시게 됩니다. 먼저 작게 확인해 보고 올라오셔도 손해가 없도록 만든 구조입니다.

'나라장터 아침 브리핑'(월 4,900원)은 내 키워드에 맞는 신규 공고와 사전규격을 매일 아침 메일로 보내드리는 서비스로, 시장조사 패키지에 포함되며 단품으로도 열릴 예정입니다. 모든 데이터 서비스는 조달청 나라장터 공공데이터 등 공개 자료를 가공해 제공하며, 특정 사업의 낙찰이나 수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컨설팅과 멤버십은 정보 제공과 실무 조언을 목적으로 하며 수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공공기관 담당자를 권한과 의지 두 축으로 나눈 4분류 매트릭스
리서치 도구

분야가 뭐든, 설정 한 장이면 됩니다

공공 발주 데이터를 직접 굴려보고 싶은 분들을 위한 도구 모음입니다. 분야 지식을 도구에 박아두지 않고, 키워드·기관·경쟁사를 적은 설정 파일 하나를 읽어 그 분야로 움직입니다. 축산 악취든 학교 급식이든 관광 데이터든 상관없습니다.

입찰·사전규격 모니터매일 아침, 내 분야 공고만
기관 브리핑 생성기방문 전 7섹션 사전조사
경쟁사 낙찰 분석기기관 × 경쟁사 × 시간, 빈 기관 도출
Pre-콜드콜 시트훅 5개 · 30초 스크립트 · 등기 편지

Claude Cowork · Claude Code 호환. 설치 30분. 프리미엄 Pack에 포함되며 단품으로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JK

김정열 (Jerry Kim)

제리킴비즈니스랩 대표 · B2G 공공비즈니스 · AI 에이전트 실전 운영

10년 이상 지자체·중앙부처·공공기관을 상대로 영업·제안·수주를 해왔습니다. 단일 연도 평균 20억 원 규모의 공공 매출을 만든 경험에서 이 8단계 방법론이 나왔습니다.

공공시장은 진입 장벽이 높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절차를 아는 사람에게 열려 있는 시장입니다. 그 절차를 정리해 나누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AI 에이전트로 시장조사와 기관 리서치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연구하며, 그 과정을 브런치·Threads·LinkedIn에 씁니다.

브런치 Threads LinkedIn

자주 묻는 질문

공공시장이 처음인데 시작할 수 있나요?

네. 이 자료들은 "공고를 어디서 찾나"부터 시작합니다. 나라장터 계정이 없어도 읽는 데 지장이 없습니다. 무료 자료를 먼저 보고 한 기관에 적용해 보신 뒤 판단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사업자등록이 없어도 되나요?

공공기관과 계약하려면 사업자등록이 필요하고, 나라장터에 조달업체로 등록해야 합니다. 다만 등록 자체는 어렵지 않으며, 방법론을 먼저 익히고 준비하셔도 됩니다.

저희 같은 작은 회사도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추정가격 2,000만 원 이하는 경쟁입찰 없이 계약할 수 있고, 소기업·소상공인·여성기업·장애인기업 등은 1억 원까지 이 구간이 열려 있습니다. 오히려 작은 사업은 대기업이 들어오지 않습니다.

어떤 업종에 해당되나요?

용역(정보화·컨설팅·서비스)과 물품 납품을 중심으로 다룹니다. 방법론 자체는 업종과 무관하지만, 건설 공사 입찰의 기술적 세부(면허·실적 요건 등)는 다루지 않습니다.

첫 수주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이미 편성된 예산의 소액 사업을 잡으면 몇 달 안에도 가능하고, 내년 예산에 우리 사업을 넣는 방식이면 1년 가까이 걸립니다. 중요한 건 6~8월 예산 편성 시기를 놓치지 않는 것입니다.

자료는 어떤 근거로 쓰였나요?

조달청 공공조달 통계, 국가계약법·지방계약법 시행령, 지방자치법 등 공개 자료와 저자의 실무 경험에 기초합니다. 본문에 출처를 명기했습니다.

수주를 보장하나요?

아니요. 모든 자료와 서비스는 공개 데이터와 경험에 기초한 정보 제공이며, 특정 사업의 낙찰이나 수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